<사진 출처 unsplash> 우리 부부는 참 다른 성향이다. 나는 E와 남편은 I. 나는 감각적인데 남편은 직관적. 나는 감정적인데 남편은 사고형. 나는 계획형인데 남편은 유연하다. 남편은 부자 마인드를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고 나는 가난한 마인드를 가지고 자라왔다. 이런 모습은 포인트를 모을 때도 드러난다. 부산에는 지역 화폐 동백전이 있는데...
남편은 매일 매일 통장 정리를 한다고 한다. (나도 이 얘기를 듣고 매일 가계부와 통장을 본다) 남편은 사업을 해서 고정 수입이 들어오는 날은 따로 없기 때문에 매일 체크 하는것도 있지만 현재 목표가 있기에 행동을 하기 위해 매일 통장을 보고 수입과 지출을 확인한다고 했다. 남편에게 온 문자. 9,435 난 단박에 알아차렸다. 우리가 공유하는 숫자는 하나밖...
보도섀퍼의 책을 읽으면 읽을 때마다 뼈 때리는 이야기가 많기에 여러번 읽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이 책은 내가 부자 마인드를 가지게 한,충격을 많이 받은 인생책이다. 유튜브 월급쟁이 부자들 TV에서도 너나위님의 추천도서 책. 역시 독서모임의 회차가 거듭할 수록 찐 고민과 찐 답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모인에서 나눈 이야기들. 나의 목표, 부자가 된 나의 ...
가치성장연구소에서 참여한 부와 자유 독서모임 5기과정. 2번째 모임에 대한 후기이다. 선정도서는 '백만장자 시크릿'이었고 나는 이 책을 4회독을 했다. (칭찬해~~) 4회독 읽었을 때의 나의 느낀점은 아래 포스팅 글을 참고 하길 바란다. 목표를 달성 했을 때 자신에게 주는 보상이 따로 있다면?경제적 자유를 향항 각자 건강 관리, 멘탈 관리가 궁급합니다.목적...
보도새퍼의 돈을 3회독 읽은 나의 리뷰) 내가 맨 처음 이 책을 1회독 했을 땐 머리에 망치를 맞은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돈에 관한 세계관이었고 꽤 구체적으로(쉬운 단어) 설명했기 때문에 이해도 빨랐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게 가난한 마인드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므로 추천하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
긴긴 명절 연휴가 지났다. 길다고 좋아했는데 사실은 길면 길수록 일상 복귀는 조금 힘들다. 첫 직장 다닐 때 여름휴가가 15일이었는데, 처음엔 너무 좋았지만 다시 출근하려니 적응이 너무 안되서출근하기가 싫더라..(15일이어서 해외 여행 가는 분들도 많았다) 남편 직업 특성상 일요일 부터 일을 해서 우리는 연휴를 딱 3일 보냈다. 그리고 바로 남편도 나도 일...
본 게시물은 몇일동안 고뇌한 내 생각에 대한 결론 그리도 다짐에 관한 기록이다. 현재 조금은 나 자신에게 화가 난 감정도 있고, 현상에 대해 인정하자 답을 찾았다. 넥스트 행동에 대한 유지기간을 높이기 위해 기록한다. 진짜 날것의 이야기라 꽤 높은 금액으로 유료로 책정했다. 독자들이 안보셔도 된다. 하지만 나는 이 가격보다 훨씬 더 간절한 상태이다.
백만장자 시크릿을 4회 재독 한 나의 리뷰) 에너지 부정적인 에너지가 주는 영향은 어마무시하다. 이 사실은 성공,부자 이런 키워드를 빼두고도 그냥 사람과 대화만 해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직장 다닐 때 동료중에 참 부정적인 사람이 있었다. 그때 당시에 나도 참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나보다 더 부정적인 사람과 대화하고 나서는 '아,, 이...
가치성장연구소에서 주최한 부와 자유 독서 모임 5기 과정에 참여했다. 선정한 5권의 책을 읽고 각자 토픽을 만들어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첫번째 책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지금 나의 채널의 '부의 본격차선' 이름을 지어준 책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작가의 어릴적 두 부모님 이야기를 통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미 몇년동안 부자의...
안녕하세요! 부의 본격차선을 열심히 달리고 있는 리나 입니다. 약 한달 전 포스타입을 시작해서 제가 하고 있는 블로그,인스타,지인에게 홍보를 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컨텐츠를 유료로 결제 한다는건 선뜻 어려운 일이라는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유명인도 아닌데 그걸 바라면 안되겠죠~ 네이버 블로그는 무료로 다 글을 볼 수 있어 소비자, 창장자 둘다 접근...
재테크 시작하는 평범한 주부 생활. 당근 라이프🥕 두번째 이야기. 당근 거래를 하는 궁극적인 나의 목표를 얘기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그냥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을 조금이나마 돈을 받기 위해 시작했다. 가구 같은 경우 버리면 오히려 수거비 돈을 내야 한다. 반값이라도 받으려고 당근에 올리고 거래를 했다. 1인 운영 가게를 정리하면서 냉장고,테이블,의자,선반 등...
작년 겨울에 '당근'을 시작했다. 거실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전에 사용하던 가구들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당근에 반값이라도 팔려고 시작한것이다. 생각보다 팔리기 시작했고, 뭔가 소득이 들어오니 신나서 집에 있는 안쓰는 물건을 다 꺼내두기 시작했다. 남편도 옆에서 지켜보더니 학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1인용 책상,커피머신기,발난로 등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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